앉는 시간과 사망 위험, 하루 4시간 앉기 최적
앉는 시간과 사망 위험, 하루 4시간 앉기 최적
2026년 06월 26일 02:27

[ 요약 ]
하루 약 4시간 앉는 시간이 건강에 가장 좋으며, 2시간 미만 앉는 사람은 사망 위험이 증가한다.
육체노동자에게는 과도한 운동보다 휴식과 회복이 중요하며, 지나치게 짧은 앉는 시간도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지나치게 짧은 앉는 시간도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하루 약 4시간 앉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다. 이는 기존의 ‘앉는 시간을 줄이고 더 많이 움직여라’는 공중보건 권고와는 차이가 있다.
연구는 중국 성인 4만여 명을 12년 이상 추적해 진행했으며, 특히 하루 2시간 미만으로 앉는 사람들에서 사망 위험이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결과를 확인했다.
육체노동 종사자, 예를 들어 농업과 건설 노동자들은 하루 종일 몸을 쓰지만, 반복적인 노동이 신체에 부담을 주고 회복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점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오래전부터 지적되어 왔다.
연구진은 이러한 육체노동자들에게는 추가적인 운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무분별한 신체 활동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음을 지적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앉는 시간을 무조건 줄이기보다는 개인의 직업과 생활 패턴에 맞춘 균형 잡힌 신체 활동과 휴식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