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휴전선 전적지 답사로 6·25전쟁 호국정신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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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26

대학생 휴전선 전적지 답사로 6·25전쟁 호국정신 체험

2026년 06월 25일 08:37

대학생 휴전선 답사 현장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대학생 휴전선 전적지 답사 참가자들이 6·25전쟁 기념식을 참석하고 현충탑에서 묵념하며 호국정신을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공군 제8전투비행단 방문을 통해 국군 장병들의 헌신과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16회 대학생 휴전선 전적지 답사 국토대장정’ 참가자들이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호국보훈의 참뜻을 몸소 체험하는 현장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대장정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주관하며, 청년들이 과거의 역사를 기억하고 현재의 안보 현실을 체감하는 뜻깊은 행사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캠프그리브스를 출발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전쟁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대한민국 자유 수호 정신을 되새기며 대장정의 의미를 깊게 다졌다.

기념식 후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한 묵념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국토수호의 결의를 다지며 대한민국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했다.

오후 일정으로 공군 제8전투비행단을 방문한 청년들은 블랙이글스 격납고와 홍보관을 견학했다. 현역 장병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국군 장병들의 헌신과 국가 안보의 엄중함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청년들이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미래 세대의 안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