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노인 900만원 들여 2026북중미월드컵 직관 실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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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25

90세 노인 900만원 들여 2026북중미월드컵 직관 실패 사연

2026년 06월 25일 02:31

2026북중미월드컵 티켓 문제 노인 사연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만 89세 노인이 900만원을 들여 2026북중미월드컵 한국 대 멕시코 경기를 직관하려 했으나 경기장 입구에서 티켓 문제로 입장이 거부되어 눈물을 흘렸다.

미국 샌디에이고에 거주하는 치코 멘데스와 손녀는 온라인에서 고가 티켓을 구매했으나 현지에서 티켓이 로드되지 않아 현장 입장이 불가능했고 판매처는 사기 의심에도 대응하지 않았다.

2026북중미월드컵을 직관하기 위해 90세에 가까운 치코 멘데스는 약 900만원(6000달러)을 들여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한국 대 멕시코 경기에 참여하려 했다. 그는 손녀와 함께 일찍 경기장에 도착했으나 티켓이 로드되지 않아 입장이 거부되었다.

온라인 티켓 거래 플랫폼에서 구매한 티켓이 경기 당일 현지에서 정상적으로 확인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고, 치코와 손녀는 판매처에 여러 차례 연락했으나 ‘기다려 달라’는 답변만 받았다.

치코 멘데스의 손녀 파올라 에르난데스는 결제가 완료되었고 모든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였으나 티켓이 로드되지 않아 경기 관람이 무산된 사실에 큰 실망감을 표했다.

이번 사건은 고령 팬들의 월드컵 직관 꿈이 온라인 사기나 티켓 문제로 좌절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FIFA와 관련 당국의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90세 노인의 안타까운 월드컵 직관 실패는 고가의 온라인 티켓 구매 시 신중한 검토와 함께 공식 인증된 판매처 이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