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무인점포 절도 일당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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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대전 무인점포 절도 일당 검찰 송치

2026년 02월 26일 02:31

대전 무인점포 절도 사건 관련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대전에서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한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피의자들은 총 16곳에서 38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다.

대전 일대의 무인점포를 돌며 현금과 물품을 훔쳐 달아난 일당이 검찰에 송치됐다. 대전중부경찰서는 A 씨(22)를 구속 상태로, 또 다른 10대 2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대전 지역의 무인점포 16곳에서 총 38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들은 지역 청소년 보호시설에서 알게 된 사이로, 사람들이 없는 틈을 노려 무인 단말기를 파손한 뒤 현금을 챙기고 판매 중인 물품을 가져갔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지문 채취를 통해 이들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동일범임을 확인했으며, 피의자들을 특정해 긴급 체포했다.

특히 A 씨는 유사한 범행으로 이미 구속된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범행 이유로 '같이 살 집을 마련하고 생활할 돈이 필요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범행의 동기가 드러나고 있다.

경찰은 A 씨를 즉각 구속하고, 나머지 두 명은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이번 사건은 무인점포의 안전 문제와 함께 청소년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검찰은 이 사건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며, 범행 수법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전 지역의 범죄 예방 및 안전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