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중교통 무임승차 연령 70세로 상향 추진

조회 1 | 댓글 0건
3
짱구
2026.06.25

서울시 대중교통 무임승차 연령 70세로 상향 추진

2026년 06월 25일 01:06

서울시 대중교통 무임승차 연령 상향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서울시는 대중교통 무임승차 연령을 70세 이상으로 통일하는 조례를 제정해 65~69세의 불만 해소를 준비 중이다.

서울시의회는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버스비 일부 면제 조례를 통과시켰으며, 향후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상향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무임승차 연령을 기존 6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상향하는 조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례 제정은 오세훈 시장의 선거 공약으로,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버스비 일부를 면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24일 본회의에서 ‘서울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를 통과시켰으며, 이를 통해 70세 이상 서울 시민의 버스비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 조례는 향후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면제 방법을 정하는 절차로 이어진다.

앞서 서울시는 70세 이상 중 월 15회 미만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버스비 전액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한 바 있으며, 노인 단체와의 공청회를 통해 세부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서울시의 다음 과제는 하반기 중 조례를 개정해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올리는 것이다. 이 절차가 완료되면 대중교통 무임승차 정책이 연령별로 일원화된다.

이번 정책 변경에 따라 65~69세 어르신들의 요금 부담이 증가할 수 있어, 서울시는 이들의 불만을 해소할 방안 마련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