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일론 머스크 가장 부러워하며 남과 비교 경계
최민식, 일론 머스크 가장 부러워하며 남과 비교 경계
2026년 06월 25일 01:07

[ 요약 ]
배우 최민식은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이 가장 불행한 일이라며, 가장 부러운 인물로 일론 머스크를 꼽았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맨 끝줄 소년’ 제작발표회에서 최민식은 작품과 자신의 심리상태를 솔직하게 설명하며 화제를 모았다.
배우 최민식은 24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 제작발표회에서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이 가장 불행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동시에 가장 부러운 인물로 일론 머스크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최민식)가 천재 학생 이강(최현욱)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로, 두 인물 간의 긴장과 집착을 그린다.
최민식은 극 중 허문오 캐릭터를 ‘열등감과 패배 의식, 자기 학대에 가까운 심리 상태를 가진 인물’로 소개하며, 이강의 글을 읽은 후 인생의 변곡점을 맞는 모습을 표현했다.
실제 열등감에 관한 질문에 그는 ‘지금은 열등감에 사로잡히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자신이 부러워하는 인물로 세계적인 혁신가 일론 머스크를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넷플릭스 시리즈에서 최민식은 복잡한 내면 연기를 선보이며, 인간 심리의 어두운 면과 성장의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