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멀티골로 포르투갈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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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24

호날두 멀티골로 포르투갈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승

2026년 06월 24일 01:41

호날두 멀티골 포르투갈 첫 승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포르투갈의 첫 승을 견인했다.

호날두는 6번째 월드컵 출전 기록을 세우며 ‘에이징 커브’ 논란을 잠재웠고, 포르투갈은 대회 조별리그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1985년생 베테랑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포르투갈에 첫 승리를 안겼다. 포르투갈은 24일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두었다.

포르투갈은 1차전 콩고민주공화국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이날 경기에서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호날두는 전반 6분과 39분에 각각 골을 넣어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번 경기에서 호날두는 6회 연속 월드컵 출전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 이번 대회까지 꾸준히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뛰어난 체력과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유효 슈팅조차 기록하지 못해 ‘에이징 커브’ 논란에 휩싸였던 호날두는 이번 경기에서 침묵을 깨고 멀티골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팬들과 전문가들의 기대에 부응한 경기였다.

포르투갈은 이번 승리로 조별리그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으며,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호날두와 팀의 활약이 주목된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의 목표는 우승으로, 이번 결과는 희망적인 신호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