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불만 40대 여성, 윗집 현관문 둔기 훼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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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24

층간소음 불만 40대 여성, 윗집 현관문 둔기 훼손 사건

2026년 06월 23일 08:28

층간소음 둔기 훼손 사건 현관문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인천 부평에서 층간소음 불만을 품은 40대 여성이 윗집 현관문을 둔기로 훼손해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오전 5시경 윗집 현관문과 계단 창문을 훼손했으며, 경찰은 층간소음 발생 여부와 사건 경위를 추가 조사 중이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층간소음 문제로 인해 윗집 현관문을 둔기로 훼손한 40대 여성 A씨를 특수재물손괴 및 스토킹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사건은 23일 오전 5시경 발생했으며, A씨는 윗집 B씨의 현관문과 계단 창문을 둔기로 파손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행범으로 A씨를 체포해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층간소음 실제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특수협박 및 스토킹 범죄 적용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층간소음 갈등이 범죄로 이어진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층간소음 문제는 아파트 주민 간 갈등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이번 사건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주민들의 갈등 해소를 위한 중재와 법적 대응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면밀히 조사해 해당 여성에 대한 처벌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며,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주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