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최저임금 노동계 1만2000원, 경영계 동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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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24

2027년 최저임금 노동계 1만2000원, 경영계 동결 주장

2026년 06월 23일 08:31

최저임금위원회 회의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2027년 최저임금 최초안으로 노동계는 시급 1만2000원을 제시했고, 경영계는 현행 1만320원 동결을 요구했다.

최저임금위원회 8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와 경영계는 1680원의 큰 격차를 보이며 인상률을 두고 이견을 나타냈다.

2027년 최저임금 최초안으로 노동계는 2026년 시급 1만320원 대비 16.3% 인상된 1만2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저임금위원회 8차 전원회의에서 공식 발표된 내용이다.

반면 경영계는 경기 악화와 고용 불안정을 이유로 현행 시급 1만320원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양측의 최초안 격차는 1680원에 달한다.

최근 8년간 최저임금 인상률은 매년 다르지만, 2026년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으며 2026년 최저임금은 시급 1만320원으로 결정되었다.

노동계는 대규모 인상을 통해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소비 촉진을 기대하는 반면, 경영계는 급격한 인상이 중소기업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앞으로 추가 협상을 통해 최종 인상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최종 결정은 내년도 최저임금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