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횡령 혐의로 징역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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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박수홍 친형, 횡령 혐의로 징역형 확정

2026년 02월 26일 02:55

박수홍 친형 횡령 사건 관련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이 횡령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부부는 10년 동안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방송인 박수홍(56)의 친형 박모 씨(58)가 소속사를 운영하며 출연료 등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3년 6개월형이 확정됐다. 26일 대법원 1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 씨에게 원심 판결을 확정하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박 씨의 배우자 이모 씨(55) 역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형이 확정됐다. 이들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연예 기획사 '라엘'과 '메디아붐'을 운영하며 법인 자금과 박수홍의 개인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1심에서는 박 씨가 법인카드를 이용해 회사 자금 21억 원을 횡령한 혐의에 대해 유죄로 인정받아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개인 계좌를 관리하면서 발생한 16억 원 상당의 개인 자금 유용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다.

이모 씨에 대해서는 횡령에 가담했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고 판단되어 무죄가 선고되었다. 이 사건은 방송계와 대중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가족 간의 신뢰 문제도 부각되었다.

박수홍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심리적 고통을 겪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 사건은 연예계의 투명성과 윤리에 대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