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한·미 통산 2500탈삼진 눈앞, 대기록 임박
류현진 한·미 통산 2500탈삼진 눈앞, 대기록 임박
2026년 06월 23일 08:25

[ 요약 ]
류현진은 한·미 통산 2490탈삼진을 기록하며 10개만 더 잡으면 2500탈삼진 대기록을 달성한다.
한화 이글스 에이스 류현진은 23일 두산전에서 통산 2500탈삼진 기록을 세울 가능성이 크며, KBO와 MLB를 아우르는 위대한 투수로 평가받고 있다.
한화 이글스의 토종 에이스 류현진이 한·미 통산 2500탈삼진 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다. 22일까지 KBO리그에서 1556탈삼진, 메이저리그(MLB)에서 934탈삼진을 합산해 총 2490탈삼진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대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단 10개의 삼진만 추가하면 한·미 통산 2500탈삼진을 돌파하게 된다.
2006년 KBO리그에 데뷔한 류현진은 첫 시즌 204탈삼진을 기록하며 투수 3관왕에 올라 ‘괴물 투수’로 불렸다. 또한,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왕을 동시에 수상한 최초의 선수다.
2007년에도 178탈삼진으로 2년 연속 탈삼진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이후 MLB에 진출해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으며 한국 야구의 위상을 높였다.
류현진의 한·미 통산 2500탈삼진 기록은 그의 탁월한 투구 능력과 꾸준함을 상징하며, 국내외 야구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