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도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출산 휴가 받아 첫 아이 탄생 지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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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23

벨기에 도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출산 휴가 받아 첫 아이 탄생 지켜봐

2026년 06월 23일 02:08

벨기에 도쿠 출산 휴가와 첫 아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벨기에 공격수 제레미 도쿠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 출산 휴가를 받아 아들의 탄생 순간을 함께했다.

도쿠는 호흡기 감염으로 22일 이란전 결장 후 출산 임박 소식을 듣고 런던으로 이동해 가족과 시간을 보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 중인 벨기에 공격수 제레미 도쿠가 출산 휴가를 받아 첫 아이 탄생을 직접 지켜봤다. 도쿠는 맨체스터 시티 소속으로 이번 대회에서 활약하고 있다.

벨기에축구협회는 23일 도쿠와 아내가 최근 아들 프레이즈를 얻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도쿠는 대회 첫 경기인 이집트전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이후 건강 문제로 경기에 참여하지 못했다.

도쿠는 22일 열린 이란전에서 호흡기 감염 증세로 결장했으며, 대표팀 의료진과 협의 후 출산이 임박한 아내와 함께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팀을 떠나 영국 런던으로 이동했다.

대표팀 주치의 브라힘 하센은 도쿠가 며칠간 약물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관리해 왔다고 전했으며, 출산 휴가를 통해 선수와 가족이 중요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게 됐다.

도쿠의 결정은 선수 개인과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순간으로, 벨기에 대표팀은 그의 빠른 회복과 대회 복귀를 응원하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