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버멕틴으로 암 투병 중인 NHL 레전드 론 두과이 이야기

조회 9 | 댓글 0건
3
짱구
2026.06.21

이버멕틴으로 암 투병 중인 NHL 레전드 론 두과이 이야기

2026년 06월 21일 01:00

론 두과이 이버멕틴 암 치료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캐나다 출신 전 NHL 선수 론 두과이가 4기 대장암 치료에 이버멕틴을 복용하며 항암치료와 병행 중이다.

이버멕틴은 원래 기생충 감염 치료제로, 두과이는 임상시험 참여 전까지 복용을 이어가며 암과 싸우고 있다.

론 두과이는 캐나다 출신의 전 NHL 선수로, NHL 통산 864경기 출전과 274골을 기록한 유명 아이스하키 스타다. 그는 뉴욕 레인저스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실력과 독특한 이미지로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다.

2024년 4기 대장암 진단을 받은 두과이는 항암화학요법과 함께 이버멕틴을 복용하며 치료에 임하고 있다. 이버멕틴은 원래 기생충 감염 치료에 쓰이는 약물로, 두과이는 암 투병에 새로운 희망을 걸고 있다.

ABC뉴스 보도에 따르면, 두과이는 현재 임상시험에 참여해 이버멕틴 복용을 잠시 중단한 상태지만, 시험 종료 후 다시 복용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이버멕틴은 동물의 기생충 감염 예방과 치료에 주로 사용되며, 사람에게는 머릿니, 옴 등 일부 피부질환 치료에 제한적으로 처방되고 있다. 암 치료제로는 아직 공식 승인된 바는 없다.

론 두과이의 사례는 암 치료에 있어 기존 항암치료와 함께 새로운 약물 활용 가능성을 시사하며, 향후 연구와 임상시험에서 중요한 참고가 될 전망이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