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버멕틴으로 암 투병 중인 은퇴 NHL 스타 론 두과이 소식
이버멕틴으로 암 투병 중인 은퇴 NHL 스타 론 두과이 소식
2026년 06월 21일 01:00

[ 요약 ]
은퇴한 NHL 스타 론 두과이가 4기 대장암 치료에 표준 항암치료와 함께 기생충 치료제 이버멕틴을 병용하며 투병 중이다.
캐나다 출신 론 두과이는 NHL 통산 864경기 출전 경력의 유명 선수로, 현재 항암화학요법과 이버멕틴 복용을 병행하며 임상시험에도 참여 중이다.
전 NHL 선수 론 두과이는 2024년 4기 대장암 진단을 받고, 기존 항암치료와 함께 이버멕틴을 복용하며 암과 싸우고 있다. 이버멕틴은 원래 기생충 감염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론 두과이는 캐나다 출신으로 NHL에서 864경기에 출전해 274골과 34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뉴욕 레인저스에서 특히 활약했다. 그는 긴 곱슬머리와 화려한 이미지로도 유명했다.
ABC뉴스에 따르면 그는 의료팀의 항암화학요법과 함께 이버멕틴 복용을 시작했으며, 현재 한 임상시험 참여로 복용을 일시 중단한 상태다. 시험 종료 후 다시 복용할 계획이다.
이버멕틴은 말, 소 등 동물의 기생충 감염 예방과 치료에 주로 쓰이며, 사람에게는 머릿니, 옴, 주사비 등 일부 피부 질환 치료에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국내에서는 병원 진료 후 머릿니나 옴 치료에 이버멕틴이 제한적으로 처방되며, 암 치료 목적으로는 아직 공식 승인되지 않았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