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옥희 별세, ‘나는 몰라요’ 1970년대 히트곡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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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21

가수 옥희 별세, ‘나는 몰라요’ 1970년대 히트곡 주인공

2026년 06월 21일 02:00

가수 옥희 별세 신장암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1970년대 히트곡 ‘나는 몰라요’로 사랑받은 가수 옥희가 73세 나이로 신장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옥희는 1968년 서울시스터즈 멤버로 활동 후 솔로 가수로 전향, 남편 홍수환 전 한국권투위원회 회장과 재혼해 가요계와 가족 모두에게 큰 애도를 받고 있다.

1970년대 ‘나는 몰라요’로 큰 사랑을 받은 가수 옥희가 73세 나이로 신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20일 오후 조용히 눈을 감았으며, 남편 홍수환 전 한국권투위원회 회장이 마지막까지 곁을 지켰다.

옥희는 1968년 서울시스터즈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 미국과 캐나다 등 해외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음악적 입지를 다졌다. 이후 1974년 솔로곡 ‘나는 몰라요’가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대표곡 ‘나는 몰라요’ 외에도 ‘이웃사촌’, ‘두 손을 잡아요’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1970년대 가요계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그녀의 음악은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한지일 배우는 SNS를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며 “착하고 명랑한 옥희가 너무 빨리 떠나 안타깝다”고 애도했다. 옥희는 1977년 홍수환 전 회장과 결혼했으나 이혼 후 1995년 다시 재혼해 가정을 이뤘다.

옥희의 별세 소식에 가요계와 팬들은 깊은 슬픔을 표하며 고인의 음악과 삶을 기리고 있다. 향년 73세, 그녀의 음악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