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전망대 관광버스 전복사고, 외국인 포함 10명 부상
도라전망대 관광버스 전복사고, 외국인 포함 10명 부상
2026년 06월 20일 08:25

[ 요약 ]
경기 파주시 도라전망대로 향하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외국인 관광객 등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버스가 주차장 인근 오르막길에서 출발하려다 뒤로 밀리면서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이 신속히 구조작업을 진행했다.
20일 오전 11시 24분경 경기 파주시 장단면 도라산리 도라전망대로 향하던 45인승 관광버스 1대가 주차장 도착 직전 도로 왼쪽으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도미니카공화국 국적 외국인 등 10명의 관광객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경기 의정부, 파주, 고양 지역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당시 버스에는 총 21명의 관광객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접수한 후 장비 16대와 대원 30명을 투입해 신속한 구조 작업을 벌였으며, 부상자들의 상태를 확인하며 추가 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사고는 DMZ 평화관광 코스인 도라전망대로 가던 중 발생했으며, 버스가 주차장 인근 오르막길에서 정차 후 출발하려다 뒤로 밀리면서 왼쪽으로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기사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관광버스 안전관리 강화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