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 삼계탕, 20~30대 겨냥한 매운 복날 메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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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21

마라 삼계탕, 20~30대 겨냥한 매운 복날 메뉴 인기

2026년 06월 20일 01:00

마라 삼계탕과 복날 메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마라 삼계탕은 기존 삼계탕에 얼얼한 마라 향을 더해 복날에 새로운 맛을 선사하며, 20~30대 여성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초복을 앞두고 다양한 복날 메뉴와 디저트가 주목받고 있으며, 전통 삼계탕뿐만 아니라 매운 맛과 특별한 선물용 떡도 인기다.

서울 서초구 지호한방삼계탕 양재역점에서는 이달부터 계절 메뉴로 마라 삼계탕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 삼계탕 국물에 얼얼한 마라 향을 더해 새로운 맛을 제공하며, 찹쌀밥과 닭고기가 매운맛을 중화한다.

진채훈 과장은 마라 삼계탕이 마라탕을 즐기는 20~30대 여성들을 겨냥한 메뉴라고 설명하며, 맵기 정도는 가장 매운 라면보다 조금 덜하다고 밝혔다.

30대 회사원 김세나 씨는 초복을 맞아 닭 다리를 꼰 모양의 ‘삼계바람떡’을 부모님 선물로 예약했다. 그는 SNS를 통해 복날 관련 다양한 디저트를 접하고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복날은 7월 15일 초복을 시작으로 7월 25일 중복, 8월 14일 말복까지 이어지며, 일 년 중 가장 더운 시기에 건강과 영양을 챙기기 위한 다양한 음식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전통 삼계탕을 포함해 매운 마라 삼계탕과 복날 선물용 떡 등 복날 맞춤 메뉴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복날 음식 문화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