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아버지 사망 오보 보도 후 진행자 하차
리오넬 메시 아버지 사망 오보 보도 후 진행자 하차
2026년 06월 20일 01:52

[ 요약 ]
아르헨티나 TV 진행자가 리오넬 메시 아버지 사망 오보를 보도한 후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메시 가족은 아버지 호르헤 메시가 투병 중이지만 사망하지 않았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아르헨티나의 TV 진행자 플로렌시아 페냐가 라이브 방송 중 리오넬 메시 아버지 사망 소식을 잘못 보도해 논란이 일었다. 메시 아버지 호르헤 메시가 사망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었다.
메시 가족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호르헤 메시가 건강 문제로 치료 중이며 사망한 것은 아니라고 강력히 부인했다. 가족은 무책임한 보도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
해당 오보는 월드컵 기간 중 메시가 팀을 떠나야 한다는 잘못된 추측까지 포함돼 팬들과 축구계에 큰 충격을 줬다. 방송 이후 진행자는 즉시 하차했다.
플로렌시아 페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작진이 확인한 정보인 줄 알고 방송에 언급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이미 파문은 확산된 상태다.
이 사건은 스포츠 언론에서 정확한 사실 확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웠으며, 팬들과 시청자들은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요구하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