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분실물 지갑 내 현금 40만 원 절도 사건 조사 착수
경찰서 분실물 지갑 내 현금 40만 원 절도 사건 조사 착수
2026년 06월 19일 03:07

[ 요약 ]
경찰서에 보관 중이던 지갑에서 40만 원 상당의 현금이 사라져 경찰이 내부 절도 가능성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대전 유성경찰서 치안센터에 접수된 분실물 지갑에서 현금과 백화점 상품권이 사라진 사건으로, 경찰은 내부자 횡령 혐의를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지난 3월 27일 대전 유성경찰서 치안센터에 분실물로 접수된 지갑에서 42만 원 상당의 현금과 백화점 상품권이 들어있었으나, 지갑을 돌려받은 주인 A 씨가 현금과 상품권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해당 지갑은 분실물 접수 후 경찰서에서 보관 중이었으며, 주인이 방문해 지갑을 수령할 때까지 안전하게 관리되어야 하나, 현금과 상품권이 없어져 절도 의심이 제기됐다.
A 씨는 현금과 상품권 분실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듣지 못해 유성경찰서 담당자를 절도 혐의로 고소하였으며, 사건은 대전중부경찰서로 이관되어 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은 내부 직원 또는 관련자의 횡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분실물 보관 과정에서 발생했을 수 있는 절도 행위를 면밀히 수사하고 있으나 아직 피의자는 특정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분실물은 치안센터에서 관할 경찰서 분실물부서로 인계되어 보관되며, 주인이 방문해 직접 수령할 때까지 안전하게 관리하는 절차를 거친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