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250X허드슨 모호크, 2026 북중미월드컵 멕시코전 응원가 발표
DJ 250X허드슨 모호크, 2026 북중미월드컵 멕시코전 응원가 발표
2026년 06월 19일 02:04

[ 요약 ]
DJ 250과 허드슨 모호크가 2026 북중미월드컵 멕시코전 응원가 ‘빅토리’를 발표했다.
이 곡은 1988 서울올림픽 공식 주제곡 ‘더 빅토리’를 샘플링해 재해석한 비공식 응원가로, 두 아티스트의 독창적 협업으로 완성됐다.
한국 DJ 겸 프로듀서 250(이호형)이 영국 DJ 허드슨 모호크와 함께 2026 북중미월드컵 멕시코전을 앞두고 비공식 응원가 ‘빅토리’를 19일 발표했다. 이 곡은 공식 월드컵 응원가와는 별개로 제작된 독자적 작품이다.
‘빅토리’는 1988년 서울올림픽 공식 주제곡 ‘더 빅토리’를 만든 조르지오 모로더의 작품을 샘플링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광장의 송가를 표방하며 응원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허드슨 모호크는 15세에 영국 DMC 월드 DJ 챔피언십 최연소 결승 진출자이며, 전설적 뮤지션 에이펙스 트윈이 소속된 ‘워프(Warp)’ 레이블과 계약하며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250은 2022년 발표한 정규 음반 ‘뽕’으로 제20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전자음악 최초 ‘올해의 음반’을 수상하며 국내 일렉트로닉 음악 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협업은 두 아티스트의 음악적 색채가 결합해 월드컵을 향한 응원과 열정을 담았으며, 국내외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