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멕시코 경기 광화문 응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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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19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멕시코 경기 광화문 응원 열기

2026년 06월 19일 02:05

광화문광장 북중미 월드컵 응원 풍경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멕시코 조별리그 2차전이 열린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1만 3100명 이상의 붉은 악마들이 모여 뜨거운 거리 응원을 펼쳤다.

30도가 넘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선캡과 양산 등으로 무장해 광화문광장과 인근 도로를 가득 메우며 붉은 악마들의 열정을 보여줬다.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2차전이 19일 오전 10시에 시작되자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모인 붉은 악마들의 응원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이날 경찰 비공식 추산에 따르면 약 1만 3100명의 시민이 광장에 모여 경기 응원을 즐겼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응원석에만 9100여 명이 자리했고, 지난주 경기가 시작된 오전 11시 당시 5700명보다 2배 이상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붉은 악마들의 응원 열기가 더욱 뜨거워졌다.

광화문광장과 KT빌딩, 세종대왕상 일대 8개 구역에 걸쳐 조성된 응원 공간은 시민들로 가득 찼으며, 인파가 많아 인근 8차선 도로 일부가 응원석으로 활용되고 경찰이 인파 통제에 나섰다.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에도 시민들은 선캡, 양산, 휴대용 선풍기,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며 돗자리를 깔고 자리를 잡았다. 그늘이 부족한 응원 공간에서 스카프와 손수건으로 땀을 닦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붉은 반소매 티셔츠를 입은 응원단은 태극기와 응원 도구를 들고 한국 대표팀을 힘껏 응원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성공을 기원하는 붉은 물결을 만들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