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오픈 1라운드 김주형 상위권 진입,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 소식
US 오픈 1라운드 김주형 상위권 진입,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 소식
2026년 06월 19일 02:13

[ 요약 ]
김주형이 US 오픈 1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로 공동 18위에 올라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에서 좋은 출발을 보였다.
대회 첫날 안개와 강풍으로 경기가 중단되었으나, 김주형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지난해 성적을 뛰어넘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자 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 오픈이 미국 뉴욕 사우샘프턴의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에서 시작되었다. 총상금 2250만 달러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 첫날, 안개와 강풍으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김주형은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이븐파 70타로 공동 18위에 자리했다. 경기 후반 서스펜디드 선언으로 일부 선수들이 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상황이다.
현재 리더보드 상위권에는 윈덤 클락이 6타를 줄이며 선두에 올라 있으며, 욘 람과 로리 매킬로이 등도 톱10 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로 인해 치열한 상위권 경쟁이 예상된다.
김주형은 지난해 US 오픈에서 공동 33위를 기록했으며, 2023년에는 공동 8위로 톱10에 진입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만드는 출발이다.
한편, 김주형은 지난달 PGA 투어 머틀비치 클래식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 미국 무대에서 꾸준히 성장 중이다. 이번 US 오픈에서의 성적 향상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