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4호선 여성 상습 폭행 의혹 남성 가족 자진 신고
서울 지하철 4호선 여성 상습 폭행 의혹 남성 가족 자진 신고
2026년 06월 18일 01:56

[ 요약 ]
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 체구가 작은 여성들을 상습 폭행한 남성의 가족이 경찰에 자진 신고했다.
SNS를 통해 폭행 의혹이 확산되자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의 어머니가 경찰에 직접 신고해 수사가 진행 중이다.
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 체구가 작은 여성들을 상대로 상습 폭행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SNS를 통해 제기됐다. 이에 가해자로 지목된 20대 후반 남성의 어머니가 온라인상 사진을 보고 아들과 동일 인물임을 확인한 뒤 경찰에 자진 신고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해당 남성을 불러 본인 여부와 사건 경위, 추가 피해 사례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번 사건은 SNS 게시물을 통해 다수의 피해자가 추가로 나타나면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SNS에는 지하철 4호선 불암산역 방면 열차에서 한 남성이 체구가 작은 여성만 골라 상습적으로 폭행한다는 글과 함께 모자이크 처리한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글 작성자는 직접 목격한 사례만 다섯 건이라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이 게시물은 빠르게 확산되며 추가 피해 사례와 목격담이 계속해서 공유되고 있다. 이에 경찰은 피해자 보호와 신속한 사건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건은 대중교통 내 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으며, 시민들의 협조와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