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멀티골, 잉글랜드 2026 월드컵 첫 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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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18

해리 케인 멀티골, 잉글랜드 2026 월드컵 첫 승 견인

2026년 06월 18일 01:17

해리 케인 멀티골 활약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해리 케인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잉글랜드의 2026 FIFA 월드컵 첫 승리를 이끌었다.

케인은 월드컵 통산 10골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최다 득점 타이 기록을 세우고, 3개 대회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잉글랜드가 크로아티아를 4-2로 꺾으며 첫 승을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해리 케인이 멀티골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케인은 이날 두 골을 넣으며 월드컵 통산 득점을 10골로 늘렸고, 이는 잉글랜드 월드컵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한 게리 리네커와 동률이다.

주드 벨링엄과 마커스 래시포드도 각각 득점에 성공하며 잉글랜드 공격진의 활약을 더했다. 반면 크로아티아는 바투리나와 무사가 골을 만회했으나 역전을 이루지 못했다.

케인은 데이비드 베컴에 이어 잉글랜드 선수로는 두 번째로 3개 월드컵에서 득점을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그의 활약은 잉글랜드의 월드컵 전망을 밝게 한다.

이번 경기 승리로 잉글랜드는 조별리그 초반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하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