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 프랑스 최다골 신기록 달성하며 월드컵 첫 경기 활약
킬리안 음바페, 프랑스 최다골 신기록 달성하며 월드컵 첫 경기 활약
2026년 06월 17일 01:18

[ 요약 ]
킬리안 음바페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프랑스 대표팀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다.
음바페는 세네갈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3-1 승리를 견인하며 올리비에 지루의 기록을 넘어 프랑스 축구 역사를 새롭게 썼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역사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는 세네갈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팽팽했으나, 후반 21분 음바페가 마이클 올리세의 침투 패스를 받아 원터치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프랑스의 침묵을 깼다.
후반 추가시간 세네갈이 만회골을 넣으며 분위기가 흔들리던 가운데, 음바페는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멀티골을 완성해 프랑스에 3-1 승리를 안겼다.
이번 경기로 음바페는 프랑스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58골째를 기록하며 올리비에 지루의 57골 기록을 넘어 프랑스 축구 역사상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다.
27세의 젊은 나이에 A매치 99경기 출전 기록을 가진 음바페는 빠른 속도로 자국 축구 전설의 반열에 올라서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