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회장, 멕시코 월드컵 개최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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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FIFA 회장, 멕시코 월드컵 개최 신뢰

2026년 02월 26일 00:06

FIFA 회장 인판티노, 멕시코 월드컵 안전 신뢰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인판티노 FIFA 회장이 멕시코 정부를 신뢰한다고 밝혔다.

그는 안전 우려에도 불구하고 개최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올해 6월에 열릴 2026 북중미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최근 멕시코에서 발생한 유혈 사태와 관련하여 멕시코 정부에 대한 신뢰를 표명했다. 그는 멕시코 정부가 안전 문제를 잘 관리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개최에 이상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6일 한국시간으로 여러 외신에 따르면, 인판티노 회장은 멕시코와 관련된 안전 우려에 대해 언급하며 '계속 주시하고 있으며, 멕시코의 강한 리더십을 신뢰한다'고 밝혔다. 이는 마약 밀매 카르텔과의 갈등이 심각한 멕시코의 현 상황을 고려한 발언이다.

현재 멕시코는 최근 치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엘 멘초'로 알려진 마약 밀매 카르텔 두목의 사살 이후 폭력 사태가 격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여러 지역에서 총격전과 차량 화재 등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보복성 테러도 계속되고 있다.

폭력 사태는 할리스코주에서 시작되어 최소 12개 지역으로 확산되었으며, 7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내 축구팬들은 한국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가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것에 대해 특히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번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와 공동 개최되며, 멕시코가 중요한 개최지 역할을 하고 있다. 인판티노 회장의 신뢰 발언은 이 대회의 안전과 성공적 개최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