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엘링 홀란, 2026 월드컵 첫 경기서 멀티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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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17

킬리안 음바페·엘링 홀란, 2026 월드컵 첫 경기서 멀티골 폭발

2026년 06월 17일 02:13

킬리안 음바페와 엘링 홀란 멀티골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킬리안 음바페와 엘링 홀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각각 2골씩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음바페는 프랑스 대표팀 최다 득점자로 등극했으며, 홀란도 네덜란드 대표팀의 득점 기계로 주목받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와 네덜란드의 엘링 홀란이 각각 2골을 기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음바페는 세네갈과 경기에서 선제골과 쐐기골을 넣어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초반 불안한 볼 터치를 보였던 음바페는 후반 21분 마이클 올리세의 스루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중거리슛으로 득점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음바페는 이번 경기로 프랑스 대표팀 통산 최다 득점자인 올리비에 지루(57골)를 제치고 58골째를 기록했으며, 월드컵 통산 득점도 14골로 쥐스트 퐁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편, 네덜란드의 엘링 홀란도 첫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스코어링 머신’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홀란은 팀 공격의 핵심으로서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음바페와 홀란은 각각 팀의 중심 선수로 활약하며 대회 초반부터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