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링 홀란, 월드컵 데뷔전 멀티골로 노르웨이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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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17

엘링 홀란, 월드컵 데뷔전 멀티골로 노르웨이 승리 견인

2026년 06월 17일 02:35

엘링 홀란 월드컵 멀티골 활약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엘링 홀란은 2026 월드컵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노르웨이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노르웨이는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아 이라크를 완파했고, 홀란은 역사상 첫 월드컵 한 경기 멀티골 기록을 세웠다.

노르웨이의 공격수 엘링 홀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라크를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그는 자신의 첫 월드컵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노르웨이는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두어 좋은 출발을 알렸다. 홀란은 팀의 득점 중 두 골을 책임지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홀란은 맨체스터 시티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이며, 이날 경기에서 총 5개의 슈팅 중 4개를 유효 슈팅으로 만들었다. 두 골 모두 페널티지역 안에서 나왔고, 각각 왼발과 오른발로 마무리해 그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줬다.

이번 월드컵에서 노르웨이는 아직까지 8경기에서 단 6골만 기록했으나, 홀란의 활약 덕분에 첫 경기부터 득점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또한 홀란은 득점 외에도 결정적인 패스와 상대 반칙 유도 등 다방면에서 팀에 기여했다.

엘링 홀란의 데뷔전 멀티골은 노르웨이 월드컵 역사상 최초의 기록으로,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번 승리는 노르웨이 축구의 새로운 전성기를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