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심판 손동작 논란, 백인우월주의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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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16

2026 북중미 월드컵 심판 손동작 논란, 백인우월주의 의혹

2026년 06월 16일 01:09

북중미 월드컵 심판 손동작 논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호주 심판 숀 에반스가 백인우월주의를 상징하는 의심스러운 손동작으로 논란이 일었다.

FIFA 차별 감시위원회는 해당 손동작이 인종차별적 의미를 내포했다며 에반스 심판의 해임을 요구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E조 조별예선 독일과 퀴라소 경기 중 호주 출신 심판 숀 에반스가 논란의 손동작을 보여 큰 화제가 되었다.

이 장면은 경기 시작 전 비디오판독(VAR) 심판진을 소개하는 방송에서 에반스가 오른손으로 ‘OK’ 손모양을 다리 앞에서 슬쩍 만들며 웃는 모습으로 포착되었다.

일부 시청자와 전문가들은 에반스의 손동작이 단순한 ‘OK’ 표시가 아니라, 백인우월주의를 상징하는 ‘화이트 파워’ 제스처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FIFA 차별 감시위원회는 이 손동작이 인종차별적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며 15일 에반스 심판의 해임을 공식 요청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사건은 스포츠계 내 인종차별 문제를 다시 한번 환기시키며, 심판과 선수들의 공정성과 도덕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