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이기혁 멘털 코치가 인정한 강철 멘탈
북중미 월드컵 이기혁 멘털 코치가 인정한 강철 멘탈
2026년 06월 16일 01:23

[ 요약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기혁은 데뷔전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떨지 않는 강철 멘탈을 보여줬다.
한덕현 멘털 코치는 이기혁의 침착한 모습과 과감한 플레이가 팀 승리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축구 대표팀의 멘털 코치 한덕현 교수는 이기혁의 멘탈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기혁은 첫 월드컵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긴장하지 않고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한덕현 교수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에서 진행된 훈련장에서 이기혁의 침착함과 불안함 없는 행동을 언급하며, 이는 큰 무대 경험 부족에도 불구하고 매우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K리그1 강원 소속인 이기혁은 왼발잡이 센터백으로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에 깜짝 발탁되었으며, 이번 대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선발 출전한 이기혁은 과감한 플레이로 한국의 2-1 역전승에 크게 기여하며 데뷔전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이기혁의 뛰어난 멘탈과 경기력은 유럽파 선수들과의 호흡에서도 빛났으며, 경기 후 이영표 KBS 해설위원도 그의 활약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