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재활용 선별시설서 발견된 신체 일부, 성인 추정 결과 발표
인천 재활용 선별시설서 발견된 신체 일부, 성인 추정 결과 발표
2026년 06월 15일 10:51

[ 요약 ]
인천 재활용 선별시설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가 키 161~165cm인 성인으로 추정된다고 국과수가 감정 결과를 밝혔다.
경찰은 DNA 대조에도 신원 확인에 실패했으며, 성인 신체 일부로 보고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10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재활용품 선별시설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키 161~165cm인 성인 신체로 추정되었다고 15일 연수경찰서가 발표했다.
경찰은 발견 당시 발 크기 약 210mm를 근거로 어린 학생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했으나, 국과수 감정 결과를 바탕으로 성인 신체일 가능성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까지 해당 신체 일부의 연령대와 성별은 특정되지 않았으며, DNA 대조 결과 기존 실종자와 일치하는 사례가 발견되지 않아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발견된 왼쪽 무릎 아래 다리로 추정되는 신체 일부의 유전자 정보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추가 단서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인천 지역의 재활용 선별시설에서 발생한 희귀한 신체 일부 발견 사례로, 경찰은 신속하고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