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핸드볼경기장 봉쇄로 체육단체 업무 피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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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15

서울 송파구 핸드볼경기장 봉쇄로 체육단체 업무 피해 급증

2026년 06월 15일 11:24

서울 송파구 핸드볼경기장 봉쇄 피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로 9개 체육단체가 업무 마비와 60억 원 이상의 피해를 입었다.

핸드볼경기장 봉쇄로 국제대회 준비에 차질이 생기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경찰에 공권력 지원을 긴급 요청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집회로 인해 경기장에 입주한 체육단체들의 업무가 심각하게 마비되고 금전적 피해도 커지고 있다. 특히 국제대회 준비에 큰 차질이 발생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15일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개 체육단체의 피해 상황을 알리며 경찰에 신속한 공권력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모든 법적 대응도 검토 중임을 밝혔다.

이번 봉쇄로 인해 대한펜싱협회 등 체육단체들은 선수 장비 반출이 불가능해지면서 16일 뉴델리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의 출국 준비에 큰 장애가 생겼다.

유 회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금전 피해가 60억 원을 초과하며, 선수와 지도자들의 행정 업무가 마비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체육계 전반에 걸쳐 심각한 피해가 우려된다.

체육단체들은 이번 사태의 신속한 해결과 함께 향후 유사 사태 방지를 위한 정부 및 경찰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국제대회 준비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