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라소 첫 월드컵 골 기록과 아드보카트 최고령 감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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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15

퀴라소 첫 월드컵 골 기록과 아드보카트 최고령 감독 기록

2026년 06월 15일 05:34

퀴라소 첫 월드컵 골 장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퀴라소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독일을 상대로 첫 본선 골을 기록했고, 아드보카트 감독은 대회 역대 최고령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인구 15만 명의 퀴라소는 월드컵 본선 무대 첫 출전에서 비록 1-7로 패했지만,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며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인구 15만 명에 불과한 소국 퀴라소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독일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첫 골을 터뜨렸다. 이는 퀴라소 축구 역사상 중요한 이정표로 남았다.

경기는 미국 텍사스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퀴라소는 강력한 전차 군단 독일에 1-7로 패했지만, 전반 21분 리바노 코멘네시아가 골망을 흔들며 값진 득점을 기록했다.

코멘네시아는 어린 시절부터 월드컵 무대에서 골을 넣는 꿈을 꾸었으며, 실제로 이 꿈을 이루게 되어 큰 기쁨을 표현했다. 그의 골은 퀴라소 축구 발전에 큰 의미를 지닌다.

이날 경기는 퀴라소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약 6만8000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가득 메워 축구 열기를 입증했다. 이는 퀴라소 축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는 수치다.

한편, 퀴라소 감독 딕 아드보카트는 78세 260일로 역대 월드컵 본선 최고령 감독 기록을 경신하며 이번 대회에서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