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출신 심판 오마르 아르탄, FIFA 월드컵 수당 전액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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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15

소말리아 출신 심판 오마르 아르탄, FIFA 월드컵 수당 전액 지급

2026년 06월 15일 00:37

오마르 아르탄 FIFA 월드컵 심판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미국 입국 거부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불참한 소말리아 출신 심판 오마르 아르탄이 FIFA로부터 월드컵 수당 전액을 받게 됐다.

FIFA는 아르탄이 실제 배정받을 경기 수가 확정되지 않아 구체적인 지급 규모를 조율 중이며, 아르탄은 소말리아 출신 최초 월드컵 본선 심판이었다.

소말리아 출신 심판 오마르 아르탄(34)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심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소말리아 최초 월드컵 본선 심판이 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미국 정부가 아르탄을 테러 조직 연루 의심 인물과 관련 있다고 판단해 입국을 거부하면서 월드컵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됐다.

FIFA는 아르탄에게 월드컵 경기 배정에 따른 수당 전액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ESPN의 보도를 통해 확인되었다.

다만 아르탄이 실제로 배정받을 경기 수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FIFA는 구체적인 수당 규모를 조율 중이다.

아르탄은 지난해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올해의 남자 심판으로 선정된 바 있어 그의 월드컵 참가 무산은 큰 아쉬움을 남긴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