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이정후 WBC 앞두고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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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김혜성, 이정후 WBC 앞두고 호조

2026년 02월 26일 02:05

김혜성 이정후 WBC 준비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혜성과 이정후가 시범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두 선수는 WBC 참가를 앞두고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었다.

다음달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할 코리안 빅리거 김혜성(27·LA 다저스)과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가 캠프 합류를 앞두고 각기 뛰어난 타격감을 발휘했다. 이들은 26일에 열린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각각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혜성은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렸다. 특히 첫 타석에서 우익수 방향으로 안타를 기록한 이후, 5회초에는 동점 적시타를 쳐 중요한 순간에 팀에 기여했다.

김혜성은 이날 출루할 때마다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를 펼치며 2개의 도루를 추가했다. 5회초 2아웃 상황에서는 상대 3루수의 야수 선택과 2루수의 포구 실책을 틈타 홈을 밟아 점수를 올렸다.

이정후도 밀워키와의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그는 팀의 공격을 이끌며 WBC를 앞두고 좋은 준비를 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혜성은 이날 시범경기에서 타율 0.500(10타수 5안타)으로 상승하며 호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정후 또한 팀의 중요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