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신용등급 하락, 206억 원 유동화 차입금 상환 불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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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14

JTBC 신용등급 하락, 206억 원 유동화 차입금 상환 불이행

2026년 06월 13일 03:22

JTBC 신용등급 하락 관련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JTBC가 206억 원 규모 유동화 차입금 상환에 실패해 신용등급이 ‘CCC’로 하락했다.

NICE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 모두 JTBC의 장기 및 단기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으며, 유동성 위험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JTBC가 206억 원에 달하는 유동화 차입금 상환에 실패하면서 NICE신용평가는 JTBC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부정적'에서 'CCC'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의미한다.

단기 신용등급인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등급 역시 ‘A3’에서 ‘C’로 강등되어 JTBC의 단기 유동성 위험이 크게 증가했음을 반영한다.

NICE신용평가는 JTBC 관계사인 중앙일보의 신용등급도 함께 하향 조정했으며, 이번 조치는 미르제이차 56억 원과 제일티비씨제이차 150억 원 등 총 206억 원 규모의 차입금 상환 불이행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기업평가 또한 JTBC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부정적)’에서 ‘BB(부정적 검토)’로 낮추는 등 신용등급 하락에 동참했다. 이는 JTBC의 재무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음을 보여준다.

JTBC의 유동성 위기는 미디어 업계 내 신용 리스크 확산과 투자자 신뢰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향후 재무 구조 개선 및 자금 조달 계획이 주목받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