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1군 타격 코치 보직 변경 발표
키움 히어로즈 1군 타격 코치 보직 변경 발표
2026년 06월 13일 08:54

[ 요약 ]
키움 히어로즈가 이용규 전 코치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1군 타격 코치 보직을 장영석 2군 코치로 변경했다.
이용규 코치의 음주운전 사고와 은퇴 선언으로 인해 키움 구단은 1군 타격 코치진에 공백이 생기자 신속히 보직 조정을 실시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이용규 전 플레잉코치의 음주운전 사고로 1군 코치진에 공백이 발생하자 2군 장영석 타격 코치를 1군 타격 코치로 보직 변경했다.
키움 구단 관계자는 장영석 코치가 강병식 수석 코치와 함께 1군 타격 파트를 담당할 것이라고 13일 공식 발표했다.
올 시즌 초에는 김태완 전 코치가 1군 타격 코치를 맡았으나, 개인 사정으로 자진 사퇴해 이용규 코치가 그 자리를 이어받았다.
이용규 전 코치는 지난 12일 만취 상태로 운전 중 사고를 내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치로 확인됐으며, 이후 구단에 은퇴 의사를 전했다.
키움 구단은 시즌 도중 코치 교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2군 인력을 활용해 1군 타격 코치진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