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38도 고열 딛고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골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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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13

오현규 38도 고열 딛고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골 활약

2026년 06월 13일 01:13

오현규 2026 월드컵 결승골 장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오현규는 38도 고열에도 불구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체코전에서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오현규의 극적인 활약과 월드컵 데뷔전을 집중 조명하며 그의 K리그와 유럽 클럽 경력도 함께 소개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한국과 체코가 맞붙은 가운데, 오현규가 후반 35분 역전 결승골을 터뜨려 한국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이 골은 경기 내내 팽팽했던 균형을 깨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특히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오현규가 경기 전까지 38도의 고열로 출전이 불투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인 점에 주목했다. 이는 그의 강한 투지와 체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오현규는 이번 대회가 월드컵 데뷔전으로, 닛칸스포츠는 그의 결정적인 골 덕분에 한국이 체코를 꺾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의 활약이 한국 대표팀에 큰 힘이 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오현규는 4년 전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대표팀 예비명단에만 포함되었으나 공식 명단에는 없었다. 그는 K리그 수원삼성에서 활약한 뒤 셀틱(스코틀랜드), 헹크(벨기에)를 거쳐 올해 2월 터키 베식타시로 이적해 유럽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번 결승골은 오현규가 국제 무대에서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한국 축구의 새로운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그의 건강 회복과 함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