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체코전 북중미 월드컵 1차전 응원 위해 비밀 방문
기성용, 체코전 북중미 월드컵 1차전 응원 위해 비밀 방문
2026년 06월 13일 02:49

[ 요약 ]
기성용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체코전을 앞두고 비밀스럽게 대표팀 훈련장을 찾아 응원 의사를 밝혔다.
2019년 대표팀 은퇴 후에도 기성용은 중요한 경기인 1차전을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조용히 격려했다.
기성용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체코전을 하루 앞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 훈련장에서 대표팀의 마지막 훈련을 지켜보며 응원을 전했다. 그는 선수들에게 알리지 않고 조용히 방문해 현장의 분위기를 살폈다.
지난 10일 현지 시간으로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만난 기성용은 “1차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조용한 방문 이유를 밝혔다. 경기 후 바로 떠날 예정이라고 전해 의미 있는 응원을 보여주었다.
기성용은 2019년 아시안컵을 끝으로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했으나, A매치 110경기 출전과 10골 기록, 3번의 월드컵 경험으로 대표팀에 깊은 영향력을 끼친 선수다.
그는 2008년 요르단과의 친선경기에서 데뷔했으며,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 주역과 2015년부터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 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했다. 그의 방문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이번 기성용의 조용한 응원 방문은 현 대표팀의 사기를 높이고, 1차전 승리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팬들 역시 그의 진심 어린 응원에 주목하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