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브레이킹 국가대표 김홍열, 아시안게임 2연속 메달 도전
한국 브레이킹 국가대표 김홍열, 아시안게임 2연속 메달 도전
2026년 06월 10일 01:42

[ 요약 ]
김홍열이 2026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2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이 김홍열, 김헌우, 권성희, 김예리를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대표로 발표하며 베테랑과 신예가 조화를 이룬다.
한국 브레이킹 간판 김홍열이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국가대표로 공식 발탁되었다. 그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로서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KFD)은 김홍열, 김헌우를 남자 비보이 대표로, 권성희, 김예리를 여자 비걸 대표로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한국 브레이킹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김홍열은 한국 브레이킹 역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따낸 선수로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다. 2024 파리 올림픽 출전 경험도 갖고 있어 국가대표팀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여자 대표팀은 권성희와 김예리로 구성됐다. 권성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했고, 김예리는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청소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로 생애 첫 아시안게임 출전을 준비 중이다.
이번 대표팀은 베테랑과 신예가 조화를 이루어 메달 사냥에 나설 계획이다. KFD는 이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