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뮤지션 헤드라이너 부족 이유와 영희 페스티벌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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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09

여성 뮤지션 헤드라이너 부족 이유와 영희 페스티벌 의미

2026년 06월 08일 08:14

영희 페스티벌 여성 뮤지션 무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국내 최초 여성 예술인 종합 축제인 ‘영희 페스티벌’은 여성 뮤지션 헤드라이너가 적은 구조적 문제를 조명하며 40여 팀의 여성 아티스트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지은 기획자가 이끄는 영희 페스티벌은 음악과 영화 등 다양한 분야 여성 예술인의 목소리를 모으고, 관객과 함께 ‘영광’과 ‘기쁨’을 나누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영희 페스티벌’은 12~14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일대에서 열리며, 여성 뮤지션과 예술인을 중심으로 한 국내 최초의 종합 예술 축제다. 기획자 오지은은 여성 헤드라이너가 적은 이유가 개인 역량이 아닌 구조적 문제임을 강조했다.

이번 축제에는 이상은, 김윤아, 선우정아 등 유명 여성 뮤지션을 비롯해 작가, 영화감독 등 40여 팀의 여성 예술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출연진 공개 전 진행한 ‘블라인드 얼리버드’ 티켓은 1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이는 여성 예술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음을 보여준다.

오지은은 과거 자신이 페스티벌에 자주 초대받지 못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 아티스트들이 겪는 불평등과 차별의 구조를 바꾸기 위한 노력을 이번 축제를 통해 이어가고 있다.

영희 페스티벌은 음악뿐 아니라 영화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강화하며, 관객과 함께 ‘영광’과 ‘기쁨’을 나누는 새로운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