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경남 2026, 국내 유일 국제 사이클 대회 개막
투르 드 경남 2026, 국내 유일 국제 사이클 대회 개막
2026년 06월 08일 07:19

[ 요약 ]
투르 드 경남 2026은 9일부터 13일까지 경남 남해안 5개 시군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로, 19개국 25개 팀 약 2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경남의 아름다운 남해안 코스를 달리며 지난해보다 참가국과 팀 수가 증가해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투르 드 경남 2026은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로, 9일부터 13일까지 경남 남해안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5개 시군을 연결하는 총 510.4km 코스를 달린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19개국 25개 팀, 약 25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국내외 사이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선수들은 경남의 천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감독인 장선재는 이번 대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히며, 작년 대회 직후부터 올해 대회를 목표로 준비해왔다고 전했다. 그는 아시안게임 5회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국내 사이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16개국 22개 팀이 참가했고,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내 1위이자 종합 3위를 차지하며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임종원 선수는 만 23세 미만 부문 종합 1위를 차지해 주목받았다.
올해 투르 드 경남은 더욱 다양한 국가와 선수들이 참가하면서 대회 규모가 커졌으며, 경남의 아름다운 남해안 경치를 배경으로 한 국제 사이클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