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골키퍼, 2026 월드컵 앞두고 아빠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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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09

김승규 골키퍼, 2026 월드컵 앞두고 아빠 됐다

2026년 06월 08일 07:20

김승규 골키퍼 가족과 함께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승규 골키퍼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아빠가 됐다. 이번 대회는 그의 네 번째 월드컵이자 마지막 무대다.

김승규는 미국 월드컵 사전캠프 중 아내가 한국에서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가족과 좋은 성적을 다짐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 골키퍼 김승규(36·FC도쿄)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개인 통산 네 번째 월드컵 출전을 준비 중이다. 그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막내 골키퍼였으나 지금은 대표팀 최고참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미국에서 열린 한국 대표팀 월드컵 사전캠프 참가 중 김승규는 아빠가 되는 기쁜 소식을 들었다. 모델 출신 아내 김진경 씨가 한국에서 딸을 출산해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알렸다.

김승규는 멕시코 사포판 베이스캠프에서 “가족 곁에 있지 못해 미안하지만 딸과 아내에게 좋은 선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딸이 자신과 아내의 좋은 점을 닮길 바라는 마음도 전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와 16강전까지 4경기 모두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한국 축구의 핵심 수문장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2026 월드컵에서도 그의 경험과 리더십이 기대된다.

김승규는 이번 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무대라고 밝히며, 가족과 팬들을 위해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그의 활약이 한국 축구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