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홍진경 20년 만에 속내 고백과 파리 합격 소식
이소라 홍진경 20년 만에 속내 고백과 파리 합격 소식
2026년 06월 08일 02:11

[ 요약 ]
이소라와 홍진경은 20년간 묻어둔 속내를 고백하며 파리에서의 최종 합격 소식을 전했다.
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서 두 방송인은 오랜 시간 끊어진 관계를 극복하고 감격적인 합격 통보를 받으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방송인 이소라와 홍진경이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서 20년간 묵혀두었던 속내를 처음으로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파리에서 진행된 수차례 피팅 오디션 끝에 최종 합격 문자를 받고 감격을 나눴다.
이소라는 합격 통보를 받은 후 차 안에서 눈물을 보이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아까 베란다에서 살짝 울었다. 메시지를 받고 그냥 눈물이 찔끔 나더라”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홍진경 역시 50대 나이에 쇼 캐스팅된 것에 대해 놀라움과 감격을 표현했다. “우리 나이에 쇼 캐스팅된 거 보통 일이 아니다. 20대 때 일 하나도 못했는데 이제야 이런 기회가 와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소라는 20년간 끊어졌던 관계를 다시 이어가게 된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며, “정화와 여행할 때마다 싸웠지만, 파리에 오면서 너와의 관계가 다시 이어진 게 신기하다”고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홍진경은 담담하게 이소라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고,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쌓인 감정을 풀며 웃음과 눈물을 함께 나눴다.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