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폭발 사고 피해자 지원 현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폭발 사고 피해자 지원 현황
2026년 06월 05일 08:50

[ 요약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로 5명 사망, 7명 부상 피해자들에게 대전지검이 긴급 생계비와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대전지검은 경찰청, 노동청과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며 피해자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대전지검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5명의 사망자와 7명의 부상자 지원에 적극 나섰다. 사고 직후 피해자 현황을 파악하고 유가족과 면담을 진행했다.
지난 4일 대전지검은 경제적지원 심의회를 개최해 피해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 방안을 결정했으며, 생계비와 긴급 생활 안정비도 함께 제공했다.
폭발 사고는 지난 1일 오전 10시 59분경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6동 세척공실에서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은 신속히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장비 32대와 인력 12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완료했다.
대전지검 관계자는 경찰청, 노동청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철저히 조사하고 있으며,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며, 피해자 지원과 더불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