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인식 조사 결과 발표

조회 2 | 댓글 0건
3
짱구
1시간전

대상포진 인식 조사 결과 발표

2026년 02월 25일 22:18

대상포진 통증과 사회생활 영향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대상포진 환자 33%가 사회생활에 영향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조사에 따르면 만성질환 환자 46%는 대상포진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26일 ‘대상포진 행동 주간’을 맞아 한국GSK가 실시한 글로벌 인식 조사에서, 대상포진으로 인한 통증이 환자의 사회 및 직장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비율이 33%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대상포진이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는 질환임을 보여준다.

조사는 만성질환을 가진 50~70세 성인 61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와 대상포진 위험에 대한 인식을 평가받았다. 조사 결과, 만성질환 환자의 46%는 자신의 만성질환이 대상포진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특히, 4명 중 1명(25%)은 만성질환이 면역체계나 대상포진 위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29%는 대상포진에 대해 거의 또는 전혀 모르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이러한 인식 부족은 대상포진의 예방 및 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환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여러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38%, 심혈관질환 환자의 30%가 대상포진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이들 중 상당수가 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