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문보경·문성주 1군 복귀로 선두 수성 강화
LG 트윈스 문보경·문성주 1군 복귀로 선두 수성 강화
2026년 06월 05일 08:47

[ 요약 ]
LG 트윈스의 주포 문보경과 외야수 문성주가 1군에 복귀하며 선두 수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문보경은 발목 부상에서 완벽 복귀해 2군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고, 문성주도 복근 부상에서 회복해 엔트리에 합류했다.
LG 트윈스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전 내야수 문보경과 외야수 문성주를 1군 엔트리에 등록하며 선두권 경쟁에 박차를 가했다. 이는 팀의 공격력과 수비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적 움직임이다.
문보경은 지난달 두산 베어스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 약 7~8주간 재활에 전념했다. 이후 2군 퓨처스리그에서 5경기 동안 16타수 3안타, 2개의 2루타를 기록하며 경기 감각을 회복했다.
올 시즌 문보경은 30경기에서 타율 0.310, 3홈런, 19타점, 14득점과 OPS 0.892를 기록하며 팀 내 핵심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복귀는 LG 트윈스 공격력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문성주는 지난달 복근 부상으로 1군에서 제외됐지만, 철저한 재활과 치료를 거쳐 이번 엔트리에 다시 합류했다. 그의 복귀로 외야 수비와 공격 옵션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LG 트윈스는 이번 엔트리 조정으로 이재원과 김현종을 2군으로 내려 보내며 팀 전력을 최적화했다. 향후 시즌 선두 수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