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비브리오패혈증 급증, 고위험군 주의 필요
6월 비브리오패혈증 급증, 고위험군 주의 필요
2026년 06월 05일 02:38

[ 요약 ]
6월 해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위험이 증가하며, 만성 간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등 고위험군은 사망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해산물 섭취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할 때 감염되며,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6월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 상승하면서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할 때 감염될 수 있다.
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환자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 시 사망률이 40~50%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브리오균 감염 후 평균 1~2일의 잠복기를 거치며, 피부 병변, 오한, 발열, 설사, 복통, 구토, 하지 통증 등 다양한 전신 증상이 나타난다.
고위험군에서는 혈류 감염과 패혈성 쇼크로 인해 쇠약감, 저혈압, 피부 괴사, 반상출혈 등의 심각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빠른 진단과 치료가 생명을 구한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 먹고, 상처 난 피부는 바닷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