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12경기 연속 안타, MLB 4안타 경기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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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05

이정후 12경기 연속 안타, MLB 4안타 경기 활약

2026년 06월 05일 01:59

이정후 12경기 연속 안타 활약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이정후가 2024시즌 MLB에서 1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빅리그 진출 후 개인 최다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밀워키전 4안타 1타점 활약으로 시즌 타율 0.322를 기록, MLB 타율 4위에 올랐으며 부상 복귀 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가 2024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빅리그 진출 후 개인 최다 기록을 세웠다. 5일 열린 밀워키와의 경기에서 5타수 4안타 1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이정후는 지난해 11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넘어 이번 시즌 12경기 연속 안타를 만들어내며 꾸준한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이 활약으로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로 상승했다.

특히 이정후는 허리 근육통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지난달 30일 복귀 후 반등에 성공했다. 복귀 첫 경기에서 4안타를 기록했고, 1일에는 한국인 빅리거 최초로 한 경기 5안타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이번 밀워키전에서도 이정후는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이정후의 꾸준한 안타 행진은 샌프란시스코 팀 내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년 이정후의 활약은 MLB 타율 4위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앞으로도 그의 연속 안타 기록과 시즌 성적 향상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