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첫 상대 체코, 과테말라전 3-1 승리
2026 월드컵 첫 상대 체코, 과테말라전 3-1 승리
2026년 06월 05일 02:38

[ 요약 ]
체코 남자 축구 대표팀이 과테말라와의 친선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2026 FIFA 월드컵 북중미 조별리그 첫 경기 준비를 마쳤다.
체코는 전반 11분 시크의 선제골과 후반 연속골로 과테말라를 압도했으며, 오는 12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과 맞붙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첫 상대인 체코가 과테말라와의 친선 경기에서 3-1 승리를 기록했다. 이 경기는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되었다.
체코는 전반 11분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소속 파트리크 시크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시크는 파벨 슐츠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들어 토마시 호리와 데니스 비신스키가 각각 27분과 34분에 연속골을 넣으며 체코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과테말라는 전반 40분 수비 실책으로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체코는 FIFA 랭킹 96위의 과테말라를 상대로 경기 내내 우위에 섰으며, 체계적인 공격과 견고한 수비를 선보였다. 이번 승리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준비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체코는 오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홍명보호 한국 대표팀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양 팀의 맞대결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